[꿀팁] 대파 오래 보관하는 법! 이렇게 하면 몇달이 지나도 안상해요~

2021. 5. 4. 13:22Sena의 잡다한 취미생활/살림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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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는 일주일이 지나면 푸른 빛이 점차 사라지고
조금씩 시들다 결국 상해서 못먹게 된다.

특히 1-2인 가구에겐 채소가 썩어 버리는 일은 더 많을 것이다.

참 이상한게 파는 없을 때 더 많이 찾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귀찮아서 요리하기를 포기하게 된다.

그래서 포기할 수 없는 파!
싱싱함을 유지하면서 오래 먹으려면 냉동보관은 필수!


 

파 가격은 500g에 5,990원에 마켓컬리에서 구매했다. 


파를 깨끗하게 씻고 채에 건지고
깨끗하게 씻은 파가 물기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린다.



알맞은 크기로 송송송 썰어준다.

냉동 보관이 가능한 지퍼백
혹은 냉동실용 용기에 담아둔다.

나는 국물용으로 쓰일 파와 평소 쓰는 파를 구분에서 보관하는 편이다.



지퍼백은 GRAD 그래드를 이용,
냉동보관이 가능하기도 하고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해
다른 여러 음식을 보관하기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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