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롯데리아 신메뉴 '마라로드 치킨버거' 솔직후기
어제 오랜만에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지인이랑 롯데리아를 가게 됐어요. 저는 롯데리아를 가면 거의 불고기버거를 먹는데 어제는 평소와 다른 색다른 햄버거가 먹고 싶었어요. 뭔가 새로운 게 없을까 고민하며 메뉴판을 보는데 롯데리아에서 신메뉴가 나왔더라고요. 신메뉴는 마라로드 치킨버거, 마라로드 새우버거, 마라로드 비프버거 세 가지 종류가 있었습니다. 가격은 각각 마라로드 치킨 및 새우 단품 5400원, 세트 7500원 / 비프 단품 6900원, 세트 8800원이었어요. 저는 평소에도 전 치킨버거를 좋아하는터라 마라로드 치킨버거 세트를 선택했답니다. 이번 마라로드 제품들은 인기 여행유튜버인 원지의 하루, 빠니보틀, 곽튜브가 메인 모델이더라고요. 그래서 겉 포장지도 곽튜브님의 일러스트가 딱! 귀엽게 그려져 있네요..
2023.06.09